2005-12-10
법의 허울로 남을 해치는 법정과
주께서 어찌 함께 어울리시리이까?
그들은 의로운 자의 목숨을 노려 달려들고
죄없는 사람에게 사형선고를 내립니다.
당신을 굳게 믿는 자
어려울 때에 당신께 기도하리이다.
고난이 물결처럼 밀어 닥쳐도,
그에게는 미치지 못하리이다.
당신은 나에게 은신처,
내가 곤경에 빠졌을 때 건져 주시어
구원의 노래 속에 묻히게 하셨습니다. <시편 94,20-21; 32,6-7>
'먼저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겠습니다하고 가지는 않았다 마태21,28-35 (0) | 2008.12.10 |
---|---|
광야에서 외치는 이의 소리 요한1,6-8.19-28 (0) | 2008.12.10 |
이 세대를 무엇에 비기랴<mt 11,16-19> (0) | 2008.12.10 |
저에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lu 1,26-38> (0) | 2008.12.10 |
사람아 너는 죄를 용서받았다<lu 5,17-26> (0) | 2008.12.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