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물이 소생하는 계절
꽃이 한창피었어요.
가는 길
생각해 보니
바람에 흩날리는 꽃잎이 가벼워
상쾌해요.
제가 당신을 만난지도 어느듯
짙푸른 새월 속으로
생동감있는 잎으로 수양되어요.
생명의 진리로
진리의 길로
한 길이신 분의 은혜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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