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두 부류의 영을 대면하십니다.
첫째 영은 병자들로서 그들은 병고에 시달리던 절박한 영입니다.
그들은 어떻게 해서라도 예수님께 손을 대려고 밀려들었습니다.
그런데 더러운 영들은 예수님을 보기만 하면 그 앞에 엎드리고 맙니다.
그리고 소리를 지릅니다.
예수님이 "하느님의 아드님"이시라는 사실을 폭로하는 일입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당신을 알리지 말라고 엄하게 이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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