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한머금

가해 연중제33주간 화요일 루카19,1-10 변화의 때

jasunthoma 2014. 11. 18. 07:38

세관장이며 부자였던 자케오가 왜 자신의 재산의 절반을 사람들에게 나누어주었을까?

어떻게 재물욕이 누그러졌을까?

재물을 쫓다가 에수님을 쫓게 되었을까?

때가 되었기 때문이다.

그때가 언제인지 아무도 모른다.

성령께서 이끌어주지 않으면 결코 그 때는 오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