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관장이며 부자였던 자케오가 왜 자신의 재산의 절반을 사람들에게 나누어주었을까?
어떻게 재물욕이 누그러졌을까?
재물을 쫓다가 에수님을 쫓게 되었을까?
때가 되었기 때문이다.
그때가 언제인지 아무도 모른다.
성령께서 이끌어주지 않으면 결코 그 때는 오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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