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지옥불과 불소금에 관하여 말씀하십니다.
지옥은 없다고 주장하면서 제 멋대로 사는 사람들이 흔한 세상입니다.
하지만 지옥은 있습니다.
지옥은 의외로 가까이 있습니다.
소금이 꼭 필요한 것처럼 지옥도 꼭 필요합니다.
그렇게 꼭 필요한 소금이 부뚜막에 있는 것처럼 지옥도 늘 가까이서 우리의 손과 발을 태우고 눈에 불을 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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