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문

짧은 부활찬송 (Exultet)

jasunthoma 2023. 3. 31. 09:42

용약-하라 하늘나라 천사들 무-,

환호-하라 하늘나라- 신비

구원의 우렁찬 나팔- 소리,

-미하라 임-의 승- - .

 

땅도- 기뻐하라,

찬란한 광채 너를- 비춘-.

영원-한 임금의 광채 너를 비-춘다.

비춰진 땅아 깨--으라,

-상 어둠- - 사-라-졌다.

 

기뻐-하라 자모신 성 교회,

위대한 광명으로 꾸며진 성- 교회.

백성의 우렁찬 찬미- 소리

-기 들- -려-온- - 다.

 

【†주님께서 여러분과 함께.

또한 사제의 영과 함께

마음을 드높이!

주님께 올립니다.

우리 주 하느님께 감사합시다.

마땅하고 옳은 일입니다.

 

마음과 뜻을 다하여,

눈으로 볼 수 없는 전능하신 천주- 성-부와,

독생 성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소리 높여 찬송--

마땅하고 옳은- 일이--

 

성자께서는 우리 대신 성부께

아담의 죄 갚으--

거룩한 당신- -

옛 죄 씻-으-셨나-이다.

 

-스카- 축일 오늘 지-내-오니

참된 어린양 오늘 살해되-시-

그 피로 우리 마음 거룩-해-지나-이다.

 

- - - - 밤은,

주 친히 우리 조상 이스라엘 자손들을

이집트에서 불러 내-시-

- - - 바다

마른 발로 건네 주신- -룩한- .

 

-룩한 이- 밤은

불기둥의 빛-으-로써

죄악의 어둠-아 낸- 밤.

 

밤은,

온 세상 어디서나,

그리스도 신--들을

 

세속 온갖 죄악과

죄의 어둠에서 구원--,

은- - 총으-로써

성덕에- 뭉-쳐 - .

 

- - - - 밤은,

죽음의 사슬 끊으신- 그리-스도,

무덤의 승리자로 부-활-하-신- .

 

,- - 기묘하-도다,

우리에게 베-푸-신 자-비!

 

, 헤아릴 길 없는 주님- 사랑!

종을 구원하시려

아들을 넘겨- -신 사-!

 

참으로 필요했네,

아담이 지-- ,

그리스도의 죽--이 씻-은 죄.

 

- -  복된- -이여!

너로써 위대한

구세주를 얻-게- 되었-도다.

 

거룩하여,- - ,

- - 를 용서-하고

허물- -으며,

도로 준다. 죄인에게- 결백,

우는- 이에게 기-.

 

은총 가득히 내리는 이 밤에,

아버지 받으소서,

향기로운 이 저녁- -,

 

주님께 이 초를 성대하게 봉헌하오며

벌들이 만든 것을 성직자의 손--,

성 교회가 봉--하나-이다.

 

오- -  참으로 복-된 밤,

하늘과 땅이 결합-- ,

하느님과 인간-이- 결합-된- !

 

그러므로 주님,

주님 영광 위하여 봉헌된 이- -불을

끊임없이 타오르게- -시어,

이 밤의 어둠- -리치-소서.

 

향기로운 제사로 받아들-이-시어

밝은 천상 광채에- -쳐 주-소서.

 

샛- - 별-이여,

이 불꽃을 받-아- 들-이-소서.

 

무덤에서 부활하신 그리스도

인류를 밝게 비추시는 샛--이여.

성자께서는 영원히

살아계시며 다스--시나-이다.

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