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나바/ 안드레아/ 세례자 요한/ 요셉
모두 마중물과 같은 인물입니다.
바르나바는 바오로를 안드레아는 베드로를 세례자 요한은 예수님을 요셉또한 예수님을 마중했기 때문입니다.
이부언바르나바신부님의 삶 또한 이와 같습니다.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하고 말씀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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