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2-01
야훼여 당신의 뜻을 따라 사는 길을 가르치소서.
그대로 지키고 상급을 받으려 하옵니다.
당신 법을 깨우쳐 주시고 그 법 따라 살게 하소서.
마음을 다 쏟아 지키리이다.
나의 기쁨은 당신의 계명에 있사오니
그 길 따라 곧장 살게 하소서.
내 마음을 잇속에 기울이지 않고
당신의 언약으로 기울게 하소서.
헛된 것에서 나의 눈을 돌리시고
당신의 길을 걸어 생명을 얻게 하소서.
당신의 뜻을 언제나 나는 명상합니다.
고생도 나에겐 유익한 일,
그것이 당신 뜻을 알려 줍니다. <시편 119,33-37.48b.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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