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중이야기

공동체 언덕위에 동이트면

jasunthoma 2008. 2. 23. 22:50

내가 가고싶은 곳은 그 곳이 아니예요.

다만, 당신 없이 살 수 없다는 것을 느낄뿐,

내 욕심대로도 살 수 없어요.

매일 죽었다가 아침이면 일어나는

사명이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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