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한머금
가해 연중제7주간 목요일 자유의 상 마르9,41-50
jasunthoma
2014. 3. 2. 12:44
끈으로 손 발은 묶을 수는 있어도 자유를 묶을 수는 없습니다.
삽으로 땅은 갈아 엎을 수는 있어도 생명의 기운은 막을 수는 없습니다.
우리가 죄를 끊어버리기만 한다면 그리스도의 사람이기 때문에 받을 상을 결코 잃지 않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