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중이야기
스승예수 아기예수
jasunthoma
2011. 12. 28. 21:03
소중한 생명을 아낌없이 나누어 받으신 사랑의 아기 예수님!
저의 무지함을 당신의 미소로 채워주세요.
저의 연약함을 당신의 웃음 소리로 덮어주세요.
까만 눈,
따스한 볼,
가녀린 머릿결
그리고 해맑은 아기의 미소는 무죄라고 생각해요.
[스승예수수녀회남천공동체에서 모신 아기 예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