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중이야기
소중한 당신
jasunthoma
2008. 2. 23. 22:20
일생을 살아도 하루가 멀고
기다림의 지혜속에 봄기운이 스치네요.
단번에 피고지는 꽃이 없음은
순간을 귀중히 못하는 탓인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