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이야기

부끄럼없는...<mt 11,11-15>

jasunthoma 2007. 8. 22. 21:49
 2004/12/09

"여자의 몸에서 태어난 사람중에 세례자 요한보다 더 큰 인물은 없다.

그러나 하느님 나라에서는 가장 작은 이라도 그 사람보다 크다."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럼이 없기를...

하늘나라에 들어갈 수 있도록

성실하게 살아가야함을 느낀다.